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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연구된 바로는 생물학적 원인, 유전적 원인, 심리사회적 원인의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들 원인이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양극성 장애가 생기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환자 개개인의 환경 양상 적응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중추신경계에서의 생화학 물질 변화가 원인이 될 수 있고, 호르몬 조절 기능의 변화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은 우울증에 비해서 양극성 장애를 유발하는 데 조금 더 관여합니다. 일반인에게 조울증이 나타날 가능성은 대개 1% 이내입니다.
정신분석적 관점에서는 우울증이 있을 때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심리에서 양극성 장애가 생긴다고 합니다. 즉, 우울증을 부정하려는 반동에서 오히려 조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구분 | 특징 | 유병율 | 평균발병연령 |
---|---|---|---|
I형 | 조증 삽화 | 0.4 ~ 1.6% (남녀 유병률 같음) |
30세 또는 그 이전 |
II형 | 증상이 약한 조증 삽화 (경조증) |
약 0.5% | I형보다 조금 더 늦은 경향이 있음 (주요우울장애의 평균발병연령은 40세) |
약물 치료는 크게 기분 조절제로 알려진 리튬 카바마제핀, 발프로에이트, 라모트리진, 가바펜틴, 토피라메이트 등을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항정신병 약물인 올란자핀, 리스페리돈, 아리피프라졸, 퀘티아핀 등을 조증 삽화에 사용합니다. 이 외에도 우울증 삽화 시기에는 항우울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질병의 이차적 장애를 방지하고, 역동적 요인의 해결, 의사소통 원활, 긴장 감소, 대인관계 원활, 사회 적응을 위해 입원 혹은 외래로 정신 치료를 해야 합니다. 가벼운 우울증이나 경조증도 이 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